시오타니 테이코 사진 기념관
시오타니 테이코는 평생을 거쳐 산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재능 있는 사진작가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돗토리현 사카이 미나토 출신의 사진가 우에다 쇼지(植田正治)의 재능을 발굴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사진 기념관은 메이지 초기 상인의 집이었던 시오타니의 생가를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 사진 갤러리와 생전에 애용하던 물품들을 전시하여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남의 장이 되는 카페도 병설 운영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 잔에 여행의 피로를 풀고 갈 수 있는 따스함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