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키 이치노미야 경총(経塚) 출토품 (국보)
호우키 이치노미야 경총(経塚)은 시모테루히메노미코토(下照姫命)의 무덤이라 전해지며, 도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915년에는 여러 사람이 무단으로 고분을 파헤쳐 경전, 금동불, 청동 거울, 편백 부채, 단검, 검, 옥, 구리 동전, 칠기 등을 발견하였습니다.
높이 42cm인 구리 경전 원통에는 표면에 15줄, 237자의 비문이 새겨져 있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일종의 타임캡슐 역할을 하였습니다.
출토된 유물은 1920년에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 현재 도쿄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발굴된 고분 경총 또한 1935년에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소 재 지 | 우.689-0733 돗토리켄 도하쿠군 유리하마초 우에시 |
|---|---|
| 전화번호 | +81-858-35-5367(유리하마초 평생학습・인권진흥과) |
| HP/SNS | 시토리 신사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