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로모 암석 (羽衣岩)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의 전설에 따르면, 선녀가 땅으로 내려와 날개옷을 큰 바위인 [요고이시(影向石)] 위에 걸쳐 놓았으며, 그 바위를 ‘하고로모 이시(羽衣石)’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이 암석 위에는 선녀의 발자국 하나가 남아 있고, 근처에는 작은 사당이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소 재 지 | 〒689-0733 돗토리켄 도하쿠군 유리하마초 우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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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81-858-35-5367(유리하마초 평생학습 인권추진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