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가에리노다키 폭포
羽衣石の十万寺川上流にある小さな滝で、両側の切り立った岩肌の正面に三段滝がみられ、周囲の景観と相まって壮観です。真夏の昼でも薄暗く、冷気を誘い、かつては子どもたちの水遊びの場所であったといわれます。鮎がこれ以上のぼれないところから鮎返りの滝と呼ばれています。
POSTED on 2016/03/14
우에시(羽衣石)지구의 주만지강 상류에 있는 소규모의 폭포. 양쪽의 벼랑 사이로 정면에 3단 폭포가 보이며 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이룹니다. 한여름의 낮도 그늘이 져 공기가 시원하여 일찍이 어린이들의 물놀이터로 쓰였다고 합니다. 은어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기 때 문에 "은어가 거스를 수 없는 폭포"라고 불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www.yurihama.jp/kankou/kank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