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리 신사
伯耆国一ノ宮倭文神社は、健葉槌命(たけはづちのみこと)・下照姫命(したてるひめのみこと)など7柱の神がお祀りされており、下照姫命は安産の神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かつてのこの地方は、織物を生業とする倭文族が多く住んでいたことから、織物の祖神といわれる健葉槌命を祀るため、創建されたとも考えられています。 伝えによると大国主命(おおくにぬしのみこと)の娘、下照姫命が出雲からこの地に着き、この地に住居を定め、安産の普及に努めたといわれています。境内には「安産岩」と呼ばれる岩があります。例大祭は5月1日です。
POSTED on 2016/03/14
이치노미야(一宮:제일의 신사)는 고대 일본의 광역 지방 행정구획이었던 분국(分國)마다 하나씩 존재하는데, 이 신사는 호키(伯耆:현재의 돗토리현 서부)이치노미야이며 출산의 안전을 지켜주는 신을 모신 신사입니다. 전해져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大國主命)의 딸 시타테루히메노 미코토(下照姫命) 여신이 이즈모(出雲:현재의 시마네현 동부)로부터 와서 주거지를 두었다고 합니다. 신사의 이름은 이 지방의 특산품이 시즈오리(倭文)라는 천이었다는 것에 유래합니다. 매년 5월 1일의 축제는 "이치노미야 상(一宮さん)"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 http://www.yurihama.jp/kankou/kank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