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 오도리
踊りは松崎三区に継承されていたもので、400年の伝統と高い格調を持つ民俗芸能です。この踊りは戦国武士の供養のための踊りですが、その源流は念仏踊りに発します。現在は、水郷祭で披露され、保存会と子どもが揃いの黒装束に編み笠などを身にまとい、浪人姿で踊ります。鳥取県の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POSTED on 2016/03/14
이 춤은 마쓰자키(松崎)지구의 세 곳 마을에서 계승되어 온 것으로, 400년의 전통과 높은 격조를 지니는 민속 예능입니다. 이 춤은 전국시대(戦国時代)의 무사들을 공양하기 위한 춤인데 그 원류는 염불(念佛)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이고마츠리(水鄕祭)에서 피로되며 보존회와 어린이들이 똑같은 검은색 의장과 갓 등을 입고 로닌(浪人:어떤 사정으로 주군을 잃어버려 방랑하는 무사)의 모습으로 춤을 춥니다. 돗토리현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www.yurihama.jp/kankou/kank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