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산 에시키 법회의식
九品山大伝寺の開創は1024(万寿1)年で、大和の当麻寺(たいまでら)から中将姫(ちゅうじょうひめ)の遺跡を分移しています。その時、「当麻寺の練供養の儀式でお迎えし引き移したので、この周辺を引地という」と伝えられています。 九品山会式は4月の最終日曜日と月曜日の2日間にかけて行われ、月曜日の午後は流れ勧請(かんじょう)の供養に続き、中将姫の練り供養が行われます。
POSTED on 2016/03/14
구호산 다이덴지 절의 개창은 1024(만쥬1)년으로 다이와의 다이마 사찰로부터 주죠히메(中将姫)의 유적을 나누어 옮겼습니다. 당시 다이마 사찰의 연공양의식에서 맞아 옮겼으므로 이 주변을 히키지(옮겨진 곳)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호산 에시키 법회의식은 3월 14일의 해질 무렵에 시작되어 15일까지 진행되며 15일 점심에는 나가레 간죠의 공양에 계속되어 주죠히메(中将姫)의 연공양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www.yurihama.jp/kankou/kank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