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치(湯治) 료칸 아부라야(油屋)
온천욕을 통해 병을 고치는 탕치로 유명한 미사사 온천, 아부라야는 일본 에도시대 후기(1780년~1850년경)부터 대를 이어 온 전통 료칸입니다.
개인의 일정에 맞춰 원하실 때 온천욕을 즐기시고, 방에 완비된 주방에서 요리도 하시며 자유롭고 편히 쉬실 수 있는 료칸입니다.
요금은 3박 이상부터 적용되며, 1개월 이상 숙박 시 10%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세면도구와 잠옷은 지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본 정보
| 객 실 수 수용인원 |
8객실 20명 |
|---|---|
| 숙박요금 | 4,000엔 ~ (※ 3박 이상 숙박 시) |
| 주 소 | 우.682-0123 돗토리켄 도하쿠군 미사사초 미사사 944 |
| 전화번호 | +81-858-43-0657 / FAX.+81-858-43-0659 |
※ 상기 요금은 평일 기준 2인 1실 사용 시 1박 1식 포함 1인 요금이며, 소비세 및 입욕세(150엔)는 별도입니다.
※ 그 외 요금은 시기와 숙박 조건에 따라 변동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료칸으로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