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 신사
신사 입구에는 [기요사키(清先) 우물]이라 불리는 오래된 우물이 있으며, 이곳에는 선녀가 목욕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녀가 하늘로 올라갈 때 커다란 달맞이꽃이 피어났고, 그 덩굴을 타고 하늘로 돌아갔다고 전해집니다.
이 전설로 인해 이 우물은 [유우가오(夕顔) 우물], 즉 ‘달맞이꽃 우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정기휴무 | 연중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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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우.682-0822 돗토리켄 쿠라요시시 아오이마치 586 |
전화번호 | +81-858-22-4479 |
주 차 장 |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