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센 유업 농업협동조합 (大山乳業農業協同組合)
낙농업자들이 직접 유제품 가공공장에 투자, 건설하여 생산부터 가공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낙농협동조합입니다.
돗토리현 전역의 우유를 가공하고 있고, 착유에서 제품화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신선한 우유를 출하, 배송하고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좋은 원유(우유) 없이는 좋은 제품도 없다."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안심, 안전,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