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키의 거대 모밀잣밤나무(일본 제일의 모밀잣밤나무)
카스가 신사의 입구 위로 아치처럼 가지를 뻗은 '호키의 거대 모밀잣밤나무'는 수령 1000년이 넘는 거목으로, 높이가 15m, 가지까지의 길이는 22~30m, 둘레는 11.4m에 달합니다. 1937년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에는 일본 명목(名木) 백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기본 정보
| 소재지 | 우.689-2323 돗토리켄 도하쿠군 고토우라초 미야바 (카스가 신사 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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