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포린지 은행나무《돗토리현 지정 천연기념물》
본당 옆에는 높이 29m에 달하는 웅장한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이 10m 지점에서 남쪽으로 굵은 가지가 뻗어 있으며, 이 가지에는 16개의 작은 기둥 모양 가지가 자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거대한 은행나무가 황금빛 잎으로 화려하게 빛나며, 마치 나무 전체가 빛으로 물든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현 지정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어, 그 장대한 모습과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